사장에게 보내는 편지
2011년 7월 8일 금요일
사모님이 보내주신 생일케잌
우리 사장님 사모께서 생일케잌을 보내셨다.
호랑이 같은 사장 때문에 하루에도 열두번씩 때려치고 싶었지만 순간 녹아버렸다.
아하. 아랫사람 마음은 이렇게 사로 잡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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