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함께 일하는 직원들 모두에게 한가지씩 새 일거리를 맡겨 주세요. 회사의 미래를 위한 업무를 맡겨 주세요.
재고관리를 하는 김과장을 불러 "자네는 기존 업무외에 우리 회사가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지를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주게. 한달에 한번정도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주게"
틈만나면 인터넷 서핑에 관심이 많은 젊은 직원에게는 "우리회사 인터넷 홍보를 어덯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 주게"라고 맡겨 주세요.
별도의 컨설팅 회사를 만들지 않아도 직원들 스스로가 싱크탱크가 되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조직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기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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