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장은 일을 시킬 때 '성과를 올리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는 태도를 취한다. 외부에 일을 부탁하더라도 '일을 성사시켜주면 10%를 주겠다'는 식의 제안을 한다. 변호사를 쓰는 경우에는 원래 큰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각오하기 때문인지 착수금 얼마에 성공보수 얼마 하는 식으로 결정해도 받아 들인다. 어느 드라마에서 능력있는 변호사를 스카우트하면서 '계약금은 백지수표로 하겠다'는 제안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과연 현실에서 가능한 이야기일까? 파격적인 대우를 제안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후에 그에게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리라. 하지만 뜻밖의 제안을 받은 쪽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큰 부담감을 갖게 된다. 어느 재벌 회장이 남긴 이야기 "나는 그가 기대하고 있는 금액에서 0을 하나 더 붙인 금액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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