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화요일

안테나 만들던 회사는 어디로 갔을까

갤럭시 새모델이 나왔다. 노트에서도 있었던 안테나가 없다. 혹시나 하고 DMB를 켰다. 신호가 잡힌다. 1년에 한번 정도 기계를 바꿔 보면 기술이 진보하는 것을 실감한다. 점점 빨라지고 편리해진다. 안테나가 없이도 TV를 볼수 있다.
안테나를 만들던 회사는 어떻게 됐을까. 또 다를 물건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 있을까. 흔적없이 사라져 버렸을까.
내가 안테나를 만들어 휴대전화기 제조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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